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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리그>서울 남부리그, 유비사커-SKK와 클럽 맞대결 승

한국축구신문 2012. 5. 26. 23:21

<초등리그>서울 남부리그, 유비사커-SKK와 클럽 맞대결 승
기사 작성일 : 12-05-26 16:47








유비사커가 SKK와 클럽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유비사커는 19일 서울 성내초운동장에서 펼쳐진 ‘2012 대교눈높이 초등 축구리그’ 서울 남부리그 제10라운드 SKK와 맞대결에서 박준하와 손민섭의 연속포를 앞세워 2 :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챙긴 유비사커는 올 시즌 5승 4무 1패(승점 19)로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이날 전반 초반부터 유비사커는 전방에서 강우재가 분주하게 오가며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전반 중반까지 마무리에서 부족함을 드러내며 좀처럼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하지만 유비사커는 전반 17분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공을 잡은 박준하가 상대 골망을 향해 침착하게 선제골로 이어가며 전반을 한 골 앞선 채 마쳤다. 후반전 역시 전반전과 비슷한 상황으로 전개됐다. 유비사커는 한 골 차의 불안한 리드를 벗어나기 위해, SKK는 최소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해 양 팀 모두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결국 후반전 골은 유비사커에서 터트렸다. 유비사커는 후반 종료 1분여를 남겨두고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손민섭이 이어간 슈팅이 그대로 추가골로 연결되며 이날 승부를 2 : 0 완승으로 이끌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거여초가 구룡초에 역전승을 거뒀다. 거여초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5분 구룡초 이하늘에게 먼저 한 골을 헌납했다. 하지만 거여초는 전반 종료 직전 김성겸이 동점포를 쏘아올리며 전반에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후반전 거여초는 후반 13분 오민수가 역전골이 터졌고 결국 이날 승부를 2 : 1 역전극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거여초는 올 시즌 5승 3무 2패(승점 18)로 구룡초(승점 16)와 성내초에 패한 잠전초(승점 18)를 제치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광장초는 신암FC와 맞대결에서 이준혁과 박준태가 연속포를 쏘아올리며 2 : 0으로 승리를 거뒀다. 광장초는 이로써 승점 23점을 기록하며 서울 남부리그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이밖에 홈 팀 성내초는 이승윤이 두 골, 박승언이 한 골을 보태며 잠전초를 3 : 0으로 잠재웠다.

성내초=한종훈 기자
사진=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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